Strong but Sophisticated
Complex but Balanced
Simple but Breathtaking
틀에 박힌 상상의 선을 넘어서는 단 하나의 예술이 되다
Live at your peak
일과 휴식의 공간을 넘어
집을 영감과 창의의 원천으로
예술의 가치를
나의 일상으로 들이다
The Peak Dosan: 도산공원의 최신작, 서울의 차별화된 삶의 새 시대를 열다.
<더 피크 도산 조감도 사진>
하이엔드를 넘어선 레지던스로 서울 하이퍼엔드 부동산 시장의 새 얼굴.
예술, 디자인, 패션의 세계에서 럭셔리의 정점은 독점성과 가치를 약속하는 맞춤형 한정 수공예품으로 정의됩니다.
고급 주택 시장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평면도, 귀중한 위치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고급 주택에 의해 지배되었습니다. 하이퍼 엔드 레지던스는 단순히 이러한 제안을 넘어선 것입니다. 삶의 경험에 건축적, 철학적, 예술적 가치를 더해 완성한 예술적이고 럭셔리한 삶의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이 주택은 고급 주택이 제공하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달성하는 동시에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보여주고 기능면에서 사려 깊고 지속 가능하며 각 소유자에게 맞춤화된 개별 주택을 제공합니다.
The Peak Dosan : Parkside Living Reimagined
센트럴 파크 사우스 지역은 맨해튼의 다양한 문화와 문명, 그리고 자연이 주는 여유롭고 숨막히는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5번가와 매디슨 에비뉴에 밀집해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가깝다는 입지적 이점입니다. 도심 속 고요한 공원과 글로벌 브랜드의 결합은 독특한 삶의 독특하고 높은 가치를 지닌 문화적 브랜드를 만들어 냅니다.
서울 파크사이드 생활의 최적의 입지는 도산공원입니다. 도산공원의 조건은 맨하탄의 센트럴파크 사우스와 비슷하다. 도산공원은 청담, 강남, 압구정 등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여러 동네 근처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독특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도 매력에 한몫하여 대도시 내 별도의 세계처럼 느껴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이곳을 선호합니다.
이곳에 위치한 메종 에르메스는 글로벌 패션의 수도로 불리는 파리 생토노레, 뉴욕 매디슨 애비뉴, 도쿄 긴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곳이다. 또한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해 명품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도산공원의 시끌벅적함 없이 차분하고 세련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는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 제격이다.
도산공원에 위치하게 될 The Peak Dosan은 도시의 멋진 건물 사이에서 강하고 우아하며 미학적 표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각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세심한 이해를 통합하고 모든 거주지에 기능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입주자 개개인의 개성과 개성,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유닛은 역동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레지던스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표현합니다. 그것은 단지 호화로운 거주지가 아니라 뛰어난 건축물입니다. 개별 단위를 서로 쌓음으로써 모든 집이 전체의 별개의 일부인 거주 가능한 조각 구성이 만들어집니다.
The Peak의 브랜딩은 건물의 조형적 구성과 유사하며, 배경은 도산공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피크는 Herzog & De Meuron과 협력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에 고급 주거를 성공적으로 소개한 분야별 전문가인 인덱스파트너스가 더 피크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징 회사입니다. 국내 소수의 전용주거공간으로 럭셔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분야의 하이퍼엔드 레지던스를 개척하여 새로운 기표군을 타깃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들은 Herzog & de Meuron이 이러한 노력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였기 때문에 찾았습니다. 이 사업에 이상적으로 적합한 디자이너와의 만남입니다.
Herzog & de Meuron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국제 건축 회사입니다. 1978년에 설립된 이 관행은 현재 파트너 및 CEO와 함께 두 창립자가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 팀은 유럽, 미주 및 아시아 전역에서 광범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젤의 본사는 베를린과 뮌헨, 파리, 런던, 홍콩, 뉴욕, 샌프란시스코의 스튜디오와 코펜하겐, 예루살렘, 항저우의 현장 사무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여 맞춤형 및 사이트별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Herzog & de Meuron은 런던의 Tate Modern, 서울의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San Francisco의 DeYoung Museum, 홍콩의 M+, Pérez Art Museum Miami, Tokyo의 Prada Aoyama, 마드리드의 Caixa Forum, 베이징의 National Stadium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들은 특히 전 세계 미술관에서 작업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런던의 테이트 모던 프로젝트>
런던 사우스뱅크의 버려진 발전소를 현대 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킨 테이트 모던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은재단 신사옥>
서울의 송은문화예술재단은 도시의 문화다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술 공간, 사무실 및 공공 장소의 실험적이고 예상치 못한 혼합이 지상과 지하에서 펼쳐집니다. 대중이 서울의 현대 미술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새로운 도시 복합 단지를 만듭니다.
<독일 함부르크의 엘브필하모니 >
독일 함부르크의 엘브필하모니는 음악을 위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콘서트홀, 실내악 홀, 고급 아파트, 편의 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모임 공간이 된 대형 공용 테라스를 포함하는 본격적인 주거 및 문화 복합 공간입니다.
개인 주택 및 공동 주택과 함께 이 회사는 여러 주거용 타워를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볼륨과 파사드의 배열을 통해 각 개별 아파트가 도시 경관 내에서 고유한 표현 형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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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Leonard Street >
뉴욕 도심의 주거용 타워인 56 Leonard Street는 반복성과 획일성에 반하는 적층형 박스 디자인으로 도시의 고층 빌딩 사이에서 강렬하고 미적인 표현을 보여줍니다.
56 Leonard는 예술가 Anish Kapoor의 조각품을 1층 외부에 통합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Herzog & de Meuron>
이는 Herzog & de Meuron의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예술가와 건축가 간의 중요한 협력의 한 예입니다.
그들은 Pritzker Prize, Prix de l'Équerre d'Argent, Stirling Prize, theRIBA Royal Gold Medal, UNESCO Asia-Pacific Award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건축 철학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